디지털작가공모전

전자책 콘텐츠 발굴을 위한 디지털작가 공모전 (since 2006 ~)



한국전자출판협회는 기성, 신인에 관계없이 장르문학(판타지, 무협, 로맨스소설), 일반문학(장편소설, 창작동화, 에세이) 공모전을 통해 대규모 콘텐츠를 발굴하여 전자책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2006년부터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공모전을 개최해왔으며 앞으로 새로운 유형의 혁신적인 콘텐츠 발굴 공모전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1. 개요
 ·제목 : 제1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주최 : (사)한국전자출판협회
 ·후원 : 문화관광부
 ·장르 : ①로맨스 ②역사물/팩션(Faction) ③추리 ④판타지/SF
 ·주제 : 제한 없음
 ·분량 : 200자 원고지 700매 이상
 ·공고일 : 2006년 7월 28일(금) 

2. 선정작품
총 148개 작품 접수 / 대상1명, 우수상 4명 선정
구분 장르 제목 작가
대상 역사물/팩션 난(亂) 권오단
우수상 판타지/SF 기억을 보관해 드립니다. 이안
역사물/팩션 푸른 꿈을 꾸다 고유
로맨스 그의 동생과 떠나다 김류
추리 심령술사(心靈術師) 살인사건 박미경

3. 심사평
제1회 디지털작가상은 ‘역사/팩션’, ‘판타지’, ‘로맨스’, ‘추리’ 네 분야로 나뉘어 실시된 바, 응모 편수는 ‘역사/팩션’ 20편, ‘판타지’59편 ‘로맨스’53편 추리 19편 등 총 151편이었다. 이는 A4용지 3만 장, 200자 원고지로 15만 장에 이르는 분량이었다. 디지털작가상 공모에 대한 홍보 기간이 짧았음에도 다른 문학상에 비해 응모 작품이 많았다는 것은 디지털 시대를 열어가는 젊은 창작자들의 존재와 디지털작가상 제정의 중요성을 실감케 했다. 응모가 마감된 다음 우리 심사위원은 오랜 시간을 두고 분야별로 정독해나갔으며, 5차에 걸쳐 심사회의를 가졌다. 그때마다 많은 의견들이 나왔으나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2007년 제2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1. 개요
제목 : 제2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주최 : (사)한국전자출판협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장르 : ①로맨스 ②역사물/팩션(Faction) ③추리 ④판타지/SF 
주제 : 제한 없음
분량 : 200자 원고지 500매 이상 1000매 미만
공고일 : 2007년 4월 30일

2. 선정작품
총 68개 작품 접수 / 대상1명, 우수상 5명 선정
구분 제목 작가
대상 東夷(동이) 배상열
우수상 숨은 그림 찾기 정경진
발다로의 연인 리 승
에덴 문창용
기억세공학교 김종진
이터널 마일 임태운

3. 심사평
응모된 작품의 전체적인 수준은 지난해보다 높았다. 이는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디지털작가상이 장르문학을 하는 작가들에게는 물론 일반문학을 하는 신인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응모된 작품은 총 67편이었다. 이것을 5명의 심사위원이 20일간의 시간을 두고 1차적으로 열두 편을 가려 뽑은 다음 다시 20일간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예심을 통과한 작품들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여 대상 1편과 우수상 5편을 가려 뽑았다.


  2008년 제3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1. 개요
 ·제목 : 제3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주최 : (사)한국전자출판협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장르 : 로맨스, 추리, 판타지, 무협, SF, 팩션, 기타
 ·주제 : 제한 없음
 ·분량 : 200자 원고지 500매 이상 700매 미만
 ·공고일 : 2008년 6월 3일(화)

2. 선정작품
총 110개 작품 접수 / 대상1명, 우수상 3명 선정
구분 제목 작가
대상 구슬똥을 누는 사나이 전아리
우수상(청소년부문) 19살의 여름 김한울
우수상(모바일부문) 정보라
우수상(오디오북) 마지막 손님 최혜경

3. 심사평
지난해보다 작품 경향이 무척 자유로워지고 다양해졌다. 우선 응모작의 분량을 200자 원고지로 환산하여 500매에서 700매 사이로 한정한 것이 전체 작품 경향을 경쾌하게 하고 자유로워지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 당연히 작품의 소재와 글쓰기의 방식도 다양해지고, 응모자들도 어떤 그룹군이고 통틀어 말할 수 없을 만큼 중고등학생에서부터 전문 인터넷 작가군까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작품을 응모했다. 이 소설이 에스에프임에도 소설 속의 이야기가 실제 사건에 가깝지 않을까 싶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문제는 레인보우 파이어라는 해결책이 너무도 끝까지 가는 것이 주제와 잘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레인보우 바이러스로 인해 다가오는 위험이 주인공에게 직접적으로 눈앞에 펼쳐졌다면 더욱 독자들의 긴장감을 이끌어냈을 것이다. 


  2009년 제4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1. 개요
 ·제목 : 제4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주최 : (사)한국전자출판협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장르 : 로맨스소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 추리소설, 과학소설, 밀리터리소설, 공포소설, 역사소설 등 전자책 및 종이책 제작에 적합한 모든 장르의 소설. 
 ·주제 : 제한 없음
 ·분량 : 200자 원고지 500매 이상 700매 미만
 ·공고일 : 2009년 6월 15일

2. 선정작품
총 541개 작품 접수 / 대상1명, 우수상 3명, 입선 10명
구분 제목 작가
대상 슬픈덤불 양지현
우수상 김선달과 함께한 작업의 나날들(봉이 김선달) 성화용
카프카스의 비극 황인국
코델리아 김한솔
입선 Bitter Sweet 이향
아주 오래된 거울 이순이
꽃무늬 팬티가 사라진다 문단미
시간의 장막 신수진
100만원의 그대 이정자
종말의 천사들 조성빈
아리랑 고개 입출기 임안수
연(緣) 최은
여호전 조제민
602강의실 이기향

3. 심사평
이번 디지털작가상에 응모된 작품은 모두 541편이었으나 그 중 응모규정에 부합되는 작품은 203편이었다. 이 작품들을 다섯 명의 심사위원들이 나누어 읽고 1~2차 회의를 거쳐 본심 진출작을 선정한 다음,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을 심사위원 전원이 다 읽고 3차 회의에서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이번에는 활달한 소재, 거침없는 전개, 시공을 뛰어넘는 상상력으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들이 많았다. 하지만 정교하게 다듬는 능력이 부족해서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소설은 어떤 소재를 다루고 스토리를 어떻게 끌고 가는가도 중요하지만 작품 자체의 완성도도 중요하다. 이 완성도를 위해서 때로는 욕심을 낼 필요도 있지만 때론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런데 너무 많은 것을 쓸려고 하는 바람에 작품의 균형도 깨고 밀도도 떨어뜨린 경우가 많았다. 무엇을 써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동시에 무엇을 쓰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자세를 권하고 싶다.

4. 관련 사진



  2010년 제5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1. 개요
 ·제목 : 제5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매일경제
 ·주관 : (사)한국전자출판협회
 ·후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교보문고, 인터파크, 북센, 예스24, 지니소프트, 바로북, 웅진씽크빅(노블마인), KT QOOK북카페
 ·장르 : 소설(로맨스, 추리, 판타지, 무협, SF, 팩션, 기타)
 ·주제 : 제한 없음
 ·분량 : 200자 원고지 500매 이상
 ·공고일 : 2010년 10월 11일

2. 선정작품
구분 제목 작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세기 소년 박군
우수상 매일경제회장상 순혈 유선형
전자출판협회장상 휘넘의 세상 찬발
특별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공간축소 장준영
장려상 노블마인상 리셋
QOOK 북카페상 비(鼻) 주태백
아이작가상 꿈꾸는 미로 흰새벽
유페이퍼상 한낮의 꿈과 한밤의 꿈 sisi

3. 심사평
제5회 디지털 작가상에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온라인을 통해 투고 되었다. 작년 보다 응모편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장르와 서사의 다양성이 확인되었고 훌륭한 수상작을 찾아낼 수 있었던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상이 가지는 중요한 매체적인 특징은 온라인을 통한 공모와 수상작의 전자책 출간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 상의 이러한 특징이 이 상의 정체성을 둘러싼 복합성을 만들어낸다. 전자책의 출간을 위한 공모전이기 때문에, 이 소설들은 종이책이 아닌 컴퓨터 모니터 혹은 태블릿 PC의 화면을 통해 우선적으로 읽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마도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될 가능성 역시 열려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읽기'의 환경적 요인의 변화는 소설을 둘러싼 미학적 문법적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읽기'의 조건의 변화는 '글쓰기'의 조건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것은 전자책이 문학적 글쓰기의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과 맞물려 있다. 이 지점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매체에 부합하는 새로운 소설언어의 탄생이다. 하지만 투고된 원고들은 전자책에 걸맞는 소설언어를 새로운 미학을 보여주고 있다기 보다는 기존의 장르문학의 상상력과 문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전자책이라는 새로운 매체환경에 부합하는 소설언어의 발굴은 장르문학의 관습을 충실히 따르는 것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으며, '소설'로서의 기본적인 서사능력 위에서 새로운 매체문법을 모색하려는 노력을 동시에 밀고 나가야하는 문제이다. 심사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투고된 작품들을 나누어 읽고, 두어 편의 원고를 추천한 다음, 추천된 원고들을 모든 심사위원들이 읽고 최종적인 심사에 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추천된 작품들은 장르적으로는 SF,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 무협, 역사소설 등으로 분류될 수 있었다. 온라인에 올린 작품들이기 때문에 행갈이와 문단 나누기 등에서 정리되지 않은 경우도 많았고, 소설이라기 보다는 영화나 게임의 시나리오 같은 글쓰기를 보여주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매체의 호환성과 '원소스멀티유즈'의 가능성은 중요하지만, 우선은 소설언어로서의 매력과 가독성이 있어야한다는 것이 중요한 평가의 기준이었다. 가령, <리셋>은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사회적 상상력을 가미한 작품으로 통제된 세계와 새로운 계급사회의 억압과 고통을 보여주지만, 소설의 서사적 구조에서 완결성이 부족하고, 기존의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의 이미지들이 다소 발견되었다. 역사소설 <비(鼻)>의 경우는 안정감 있는 문체와 무협과 역사소설을 섞은 듯한 장르적 결합이 흥미로웠고, 역사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영웅이 될 수 없는 개인들의 비극을 공감하게 만들었지만, 신선함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4. 관련 사진



  2011년 제6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1. 개요
 ·제목 : 제6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매일경제
 ·주관 : (사)한국전자출판협회, YES24, 웅진씽크빅
 ·후원 : mekia / 유페이퍼 / 교보문고 / 리디북스 / 바로북 / 조은커뮤니티 / 한국이퍼브
 ·장르 : 소설(로맨스, 무협, 판타지, 추리, SF, 밀리터리, 공포, 역사 등)
 ·주제 : 제한 없음
 ·분량 : 200자 원고지 500매 이상
 ·공고일 : 2011년 8월 9일

2. 선정작품
구분 제목 작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완전한 심판 박하익
특별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인실, 벚꽃 그리고 너의 선물 이성우
우수상 매일경제회장상 홈즈가 보낸 편지 조영주
전자출판협회장상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박설미
장려상 메키아(MEKIA)상 우주에서 왔다 강한이
유페이퍼(UPAPER)상 쇼 주식회사 김주연
올레이북(Olleh e북)상 무덥고 끈적끈적한 김형준
한국전자출판협회장상 Brainer 박준규
그 집에 가야한다 박치형
북미의 한국 백경락
공소시효(아직 끝나지 않은) 이상윤
자살방지위원회 조진연
이안킴 채종성

3. 심사평
제 6회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심사위원들은 본심에 총 14편의 작품을 선택하여 올렸다. 예심을 거치면서 더욱 질적으로 엄선된 본심 대상 작품들은 문학 장의 의미 있는 변화를 짐작하게 해주었다. 이제 앞으로는 본격문학/장르문학이라는 문학적 이분법이 더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본심 대상 작품들은 인간의 내면뿐만 아니라 인간을 둘러싼 거대한 사회적 체제의 본질을 간파하려는 작가들의 시선을 보여주었다. 정부나 국제수사기관 등, 인간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여러 체제에 대한 사회학적인 시선은 이번 본심에서 발견한 큰 수확이었다. 장르문학은 깊이가 없고 인간 내면에 대한 성찰이 없다는 편견을 일소하게 해주는 작품들이 여럿 눈에 띄었다. 예컨대 박설미의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는 엄마와 두 아들, 그리고 작은 아들의 가정 교사 사이에서 일어난 치명적인 사건들을 추리적인 기법으로 탐색해가면서, 이야기를 서술하는 서술자를 다양하게 설정하여 진실이란 암중모색의 대상임을 보여주고 있다. 조영주의 󰡔홈즈가 보낸 편지󰡕는 한국 장르소설의 기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가 김내성이 평양의 어린 소년이었던 시절, 그가 어떻게 서양의 장르문학을 만났을까를 흥미로운 역사소설적, 추리소설적 구조로 펼쳐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작가의 인문학적 역량이 상당함을 짐작하게 한다.

4. 관련 사진



  2012년 제7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1. 개요
 ·제목 : 제7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매일경제
 ·주관 : (사)한국전자출판협회, 예스이십사(주)
 ·후원 : 북잼, 올레e북, 웅진씽크빅, 유페이퍼, (주)조아라
 ·장르 : 소설(로맨스, 무협, 판타지, 추리, SF, 밀리터리, 공포, 역사 모든 장르문학 및 순문학 작품)
 ·주제 : 제한 없음
 ·분량 : 200자 원고지 500매 이상
 ·공고일 : 2012년 5월 25일

2. 선정작품
구분 제목 작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황규원
우수상 매일경제회장상 당신의 연애로봇 김용성
전자출판협회장상 HOMO END-BEFORE 이헌
특별상 청소년대상
(문화부장관상)
매케치드 한진희
법고창신상
(전자출판협회장상)
쇠화로 김대현
장려상 북잼상 O.S.T.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이선구
올레이북(Olleh e북)상 지옥(地獄)에 대한 어느 방랑자의 보고서 송진용
웅진씽크빅상 식스 코드(Six Code) 김재석
유페이퍼상 이네기 박이선
조아라상 서커스 콜로세움 이은수
한국전자출판협회장상 아쿠아리스 양국일,양국명
굿모닝 펭귄 조진연
안기부 4과 한성규
너의 이기적인 유전자 조영수
속상하고 식상한 연애 정광
레퀴엠 김지은
붉은 매듭 정연주

3. 심사평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에는 전례 없이 높은 완성도와 보편적인 호소력을 갖는 좋은 작품들이 응모되었다. 진정으로 디지털적인 상상력과 유장한 서사 구성력을 겸비한 작품들이 많았다. 디지털작가상이 횟수를 거듭하면서 전통적인 스토리와는 다른 디지털 스토리만의 특징이 두드러졌다. 즉, 스토리가 그 자체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배후의 구성요소들이 계속 새롭게 재배치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소비가 가능한 작품들이 나타나고 있었다. 또한 시대적 전환기를 맞아 여러 세대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사극과 여러 문화권에 호소할 수 있는 판타지 장르가 많아진 것도 특징이었다. 심사는 5명의 심사위원들이 총 362편의 응모작들을 나눠서 읽고 각기 3,4편씩의 추천작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렇게 추천된 19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이 다시 모여 토론하고 비교하는 과정을 거쳐 수상 대상작 17편을 선정하였다.

4.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