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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가 베르토프의 몽타주 개념: 간격과 끝없는 몽타주

저자
이정하 ( Lee Jeong-h...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발행일
2016.09.30
가격
전자책 : 6,200원
ISBN
ISSN
UCI
I410-ECN-0102-2017-110-000503626
본고는 지가 베르토프의 몽타주 개념인 ‘간격’과 ‘끝없는 몽타주’의 의미를 통해, ‘세계에 대한 공산주의적 해석’으로서의 베르토프적영화 이념의 특이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베르토프에 따르면, 영화의 질료, 곧 “움직임의 예술을 이루는 요소들”은 “운동 그 자체가 아니라 간격, 다시 말해 하나의 운동에서 또 다른 운동으로의 이행”이다. ‘간격’은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 곧 분화 및 ‘미분화 방식’을 유도하는 ‘미분적 차이’ 그 자체를 의미한다. 바로 이 차이를 통해 ‘고유한 에너지’를 지닌 모든 이미지-물질들, 곧 ‘영화-사실’들은 끊임없이, 그리고 연속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재배치될 수 있다. 이것이 ‘끝없는 몽타주’ 개념의 의미다. 모든 이미지는 우리의 기억, 더 나아가 우리 사유에 주어진 소여처럼, 고유하고 이질적인 에너지를 보존하면서, 몽타주라는 현실화 과정을 통해 다른 이미지들과 매번 다른 관계들, 다른 ‘시각적 공식’들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논문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중심으로 영원회귀사상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니체는 스스로 영원회 귀사상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근본개념이며 또한 삶자체에 대한 최고의 긍정형식임을 표명하고 있다. 그러한 만큼 영원회귀사상은 극단적 니힐리즘의 퇴로를 걷고 있던 시대정신에 맞서 삶을 그자체로 긍정하는 길을 모색하는 니체 철학의 정점에 서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영원회귀사상은 전통적 이원론적 세계관이 압축되어 있는 발전적 목적지향적 시간관념에 맞선 니체 고유의 시간체험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시간체험의 면모는 니체 자신의 분신인 차라투스트라가 니힐리즘을 극복하는 여정으로 구체화된다. 영원회귀의 순간은 삶의 본성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전개된 이성중심의 사유가 봉착한 한계의 순간이자 이러한 한계 앞에서 삶에 대한 부정적 사유가 긍정적 느낌으로 전회(轉回)하는 순간이며 또한 이 전회로부터 창조로서의 삶을 출발하는 순간이다. 이러한 순간체험을 전하는 영원회귀사상은 지적, 심리적 효과를 노리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 자체가 니체 자신의 창조적 삶의실천이며, 니체는 우리가 그러한 실천이 발하는 상승하는 정조를 각자의 창조적 삶의 원천으로 삼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영원회귀사상은 니힐리즘의 극복을 위한 니체 자신의 실천으로서의 니체철학의 정수임이 분명해진다.

e-book 사진의 인식적 특징과 사진 경험의 현상학

저자
양민정 ( Yang Min Je...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발행일
2016.09.30
가격
전자책 : 7,600원
ISBN
ISSN
UCI
I410-ECN-0102-2017-110-000503606
이 글의 목적은 사진의 인식적 특징이란 어떤 것이며 그러한 사진의 인식적 특징이 사진에 대한 우리의 경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필자는 우선 사진이 가지는 인식적 가치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한 다음, 사진의 인식적 가치에 대한 기존의 주장들과 논쟁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사진은 그것이 대상에 대해 유지하고 있는 풍부한 자연적 반사실적 의존 관계 때문에 정확한 정보 전달에 특별히 적합한 매체라는 결론을 내린다. 또한 사진이 가지는 인식적 가치에는 사진이 정보 전달에 사용되는 사회적 맥락과 그에 대한 우리의 요구가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밝힌다. 그리고 이러한 사진의 인식적 특징과 사진이 사용되는 맥락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사진에 대한 우리의 경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기존의 이론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 서, 사진 경험을 특징짓는 것으로 널리 주장되는 투명성 개념과 접촉 및 근접성이라는 개념을 논박한다. 필자의 결론은 사진의 인식적 특징은 사진 경험을 사진 찍힌 대상에 전면적으로 주목하는 경험으로서 특징짓는다는 것이다. 필자는 특히 필자의 주장을 사진을 자취로서 바라보는 관점과 대조시킴으로써 더 명료히 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이러한 주장이 예술 사진 및 디지털 사진에 대한 경험에 어떤 함의를 가지는지에 대하여 밝혔다.

e-book 감성학으로서의 미학 - 데카르트에서 바움가르텐까지

저자
박정훈 ( Park Jeong ...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발행일
2016.09.30
가격
전자책 : 6,200원
ISBN
ISSN
UCI
I410-ECN-0102-2017-110-000503595
데카르트부터 바움가르텐에 이르는 사유의 여정에 담긴 감성과 지성의 관계에 대한 논의에는 양자의 연관과 차이에 대한 성찰의 흔적이 담겨 있다. 데카르트의 경우 감각적 지각의 기만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지성적 지각의 명석·판명함으로 시선을 돌렸으나 이 과정에서 개별자들의 질적 차별성이 고려되지 않으면서 일체의 사물이 정량화·추상화되었다. 반면 라이프니츠의 경우 자연의 모든 존재자가 모나드로 이해되는 한에서 동등한 권리를 갖는다. 이를 통해 그는 지각 체계의 연속성을 주장했고, 또한 명석·혼연한 인식 및 직관적 인식과 같은 규정들을 내놓았다. 볼프를 통해 라이프니츠의 지각 이론은 인식능력의 이론이 되어 감성학의 ?쨉옜?밑거름이 되었다. 바움가르텐은 라이프니츠의 연속성 모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감성과 지성의 유비 관계를 바탕으로 감성적 인식의 학문을 정초한다. 이때 바움가르텐의 탁월함은 감성이 지성으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포괄적 의미의 논리성의 권역 안에 포함되도록 구상했다는 점에 있다. 이후 등장하는 칸트 미학 및 현대의 지각학은 바움가르텐의 감성학과 긴밀한 연관 속에서 전개되었다.

e-book 음악 작품은 발견되는가? - ‘발견’이라는 개념이 함축하는 내용을 ...

저자
김희정 ( Hee Jeong K...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발행일
2016.09.30
가격
전자책 : 5,700원
ISBN
ISSN
UCI
I410-ECN-0102-2017-110-000503580
다드(J. Dodd)에 따르면, 음악작품은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된다. 필자는 ‘발견’이라는 개념이 함축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드의 입장을 비판한다. ‘발견’이라는 개념은 적어도 다음 두 가지 사실을 함축한다. 첫째, 잘못된 발견이 있어야 한다. 둘째, 발견되는 대상은 우리와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한다. 다드는 첫 번째 함축을 부정하는데 그것은 잘못이다. 그는 두 번째 함축을 받아들이지만, 그것을 정당화하는데 실패한다. 필자는 I절에서 작곡이 발견이라는 다드의 입장을 간략하게 서술할 것이다. II절에서는 첫 번째 함축 내용을 제시한 샤프(R. A. Sharpe)의 비판을 옹호할 것이다. 나머지 두 절에서는 발견의 두 번째함축 내용을 정당화하는 다드의 논증이 합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일것이다. III절에서는 작곡되기 전에 음악작품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다드의 논증이 건전하지 않다는 것을 논증할 것이다. IV절에서는 그가 새롭게 받아들인 속성의 존재 기준이 가진 문제 때문에 새로운 논증도 건전하지 않다는 것을 논증할 것이다.

e-book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나타나는 감정의 본성

저자
권혁성 ( Kwon Hyeock...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발행일
2016.09.30
가격
전자책 : 8,400원
ISBN
ISSN
UCI
I410-ECN-0102-2017-110-000503575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서 감정이라는 주제는 그가 구분하는 학문의 세 영역 중 실천학과 제작학이라는 두 영역에 걸쳐 중대한 비중을 가지며, 특히 그의 시학을 비롯하여 그의 입장을 수용하는 차후의 미학 논의들에 접근하기 위해서도 감정의 본성에 대한 그의 이해는 진지하게 고려될 가치가 있다. 이에 따라 본고는 그의 감정 이해를 그 전체상에 따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데, 이를 통해 드러나는 그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감정이란 주어진 상황이 감정 주체에게 어떠어떠한 인상을 준다는 판단을 통해 파악됨으로 인해 그의 마음에 욕구 반응으로서의 즐거움이나 고통이 유발되는 데에 존립한다. 그것은 다른 한편으로 감정 주체의 신체적 조건에도 의존하지만, 이 조건을 전제로 방금 설명된 방식으로 그의 마음에 일어나는 심적 경험이다. 그런데 감정의 이러한 심적 본성에는 상황 파악이 내적 요소로 포함되지는 않는다. 판단이라는 인지 활동으로서 상황 파악은 감정을 낳는 작용인이기에, 감정에 본질을 제공하지만 그것을 낳는 외적 요인으로 머물며, 이러한 상황 파악을 통해 유발되는 욕구 활동으로서의 즐거움이나 고통만이 감정의 본질을 이루는 내적 요소이다. 따라서 감정은 인지 활동으로서의 상황 파악이 외적 조건으로 작용함에 의해 본질을 얻으며 마음에 일어나는 욕구 활동으로서의 즐거움이나 고통의 경험이다.
본 논문은 명나라 고렴의 『준생팔전』과의 비교를 통해서 『임원경제지』에 나타나는 서유구 예술론의 체계성과 그 특징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네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 첫째가 『임원경제지』이 저술하게 된 동기이다. 이를 사대부의 출사(出仕), 즉 겸제천하와 독선기신의 상황에 입각하여 살펴본다. 두 번째가 서유구의 예술에 대한 태도이다. 서유구에게서 예술의 실용성과 초월성(비실용성)은 어떤 관계를 갖는지가 여기서 중심 주제가 된다. 세 번째가 서유구가 추구하는 ‘임원(林園)’의 성격이다. 그것은 세속을 초월하여 청복(淸福)을 누리는 유토피아적 세계로서, 이를 미학적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미학적 공간인 ‘임원’에서 이루어지는 예술작품의 수장과 감상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임원에서 예술작품의 수장과 감상을 통해 정신적 안식과 즐거움, 즉 청복(淸福)이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실체가 될 것이다. 이 네 가지는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바로 서유구의 예술론이 얼마나 정밀하고 체계적인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e-book 중국 북송대 물아(物我) 관계에 대한 재정립과 미적 태도: 구양수와 ...

저자
이정환 ( Lee Junghwa...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발행일
2016.09.30
가격
전자책 : 6,700원
ISBN
ISSN
UCI
I410-ECN-0102-2017-110-000503555
중국 북송대에 구양수와 소식에 의해 문장의 주제에 대한 외연의 비약적 확장이 이루어졌다. 이들은 기존의 사대부 문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사물과 사건으로 그 관심의 영역을 확대하였다. 이러한 변화의 기저에는 전통적인 물아(物我)관에 대한 근본적인 재정립이 자리하고 있었다. 불교와 도가와 별도로 고대로부터 북송 당시까지의 유가적 전통 속에서도 외부 사물을 주체의 마음을 매몰시키려는 대상으로 상정하는 경계적 물아관이 큰 줄기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구양수는 외부 사물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주체의 내적 즐거움(樂)의 상태가 양립가능함을 일관되게 표명하였다. 이를 이어 소식은 보다 근본적인 입장에서 이러한 양립가능성을 주관의 대상에 대한 단절이나 대상에 의한 주체성의 매몰이라는 양극단과 차별하여 “우의”(寓意)라는 일종의 대상에 대한 적절한 태도의 가능성을 통해 설명하고자 하였다. 즉 외부 사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주체의 태도의 적절성이 관건이라는 것이며, 이 우의로 대표되는 새로운 외부 사물에 대한 태도는 스톨니쯔가 정의한 미적 태도와 상당한 유사성을 가진다.

e-book 예술에서의 상상적 경험과 도덕적 가치 -사실주의 문학의 이해가능성(...

저자
최진 ( Jin Choi )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발행일
2016.09.30
가격
전자책 : 7,600원
ISBN
ISSN
UCI
I410-ECN-0102-2017-110-000357691
This paper i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the fact that we can talk about the significance of moral values in art work originates from the “process of imaginative activities” which begins when we are engaging art. I study this problem by questioning whether the moral influence that the reader would obtain from his or her imagination while reading literature is either related to the “contents (what)” or the “way (how).” In other words, if the literary work is claimed to have moral value because the author presents something based on moral high grounds, such as extraordinary behavior, words or thoughts, we can say that the moral imagination has been initiated from the contents side. On the other hand, if having moral value is being understood as having the author design a special human history and the reader following up with the psychology, values or virtues of human beings based on his or her imagination, moral imagination, in this context, would be related to the way of the storyline or the way of literary work designed by the author. In this regard, I first present the argument of Peter Lamarque who claims that the essence of literary practice is based on reading literature using imagination by present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ader’s “imaginative activities.” Later on, I partially refute his argument where he claims that learning from literature does not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value of literature. Afterwards, the potential of the values where such an imaginative experience could possibly take the form of moral values or moral significance will be studied based on Noёl Carroll’s “literary thought experiments”. Lastly, while anticipating that such an understanding about morality could be possibly exposed to an issue of moral relativity, I attempt to clarify the role of moral imagination and status by responding to this argument. In this context, I partially rely on Martha Nussbaum’s argument thereby explaining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e argument in deriving moral significance through literary work.

e-book 신경미학, 무엇이 문제인가?

저자
정혜윤 ( Hye Yoon Ch...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발행일
2016.09.30
가격
전자책 : 8,400원
ISBN
ISSN
UCI
I410-ECN-0102-2017-110-000357686
This essay investigates the concern and the scope, the subject and the methodology, and the limits and the prospects of neuroaesthetics focusing on the tension between the scientific approach and the philosophical approach to the aesthetic and artistic phenomena which is born of the origin of neuroaesthetics as empirical aesthetics. For this purpose, this essay examines the criticisms on the scientific approach to the aesthetic and artistic phenomena which is represented as neuroaesthetics today. These criticisms are divided into those targeting at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neuroaesthetics such as its reductionism, universalism, and its commitment to the mapping between our aesthetic response and its underlying neural, physiological mechanism, and those raised from the nature of the questions involved in aesthetics and philosophy of art. In this essay, the researches in neuroaesthetics which suggest the ways to overcome those criticisms are introduced and the validity of the criticisms themselves are verified, and thereby the way and the level in which neuroaesthetics can contribute to our understanding of the aesthetic and artistic phenomena at the current stage are identified. In the meanwhile, what should be considered for neuroaesthetics to grow into a discipline which contributes to our aesthetic and artistic interest is revealed. To the conclusion, the unique value neuroaesthetics would add to our understanding of the aesthetic and artistic phenomena is identified and it is suggested what neuroaesthetics could attempt to do in order to develop as a more compelling, prospective research field.